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학력 격차 특이점 없었다…수능 난이도 작년과 비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교육 당국은 이번 수능 시험 난이도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다르지 않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일) 시험 성적은 오는 23일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 당국은 코로나로 인해 1년 내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들을 고려해 올해 수능 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