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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558조 새해 예산안 통과…6년 만에 법정시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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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조 새해 예산안 통과…6년 만에 법정시한 지켜

[앵커]

역대 최대인 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정부안보다 2조 2천억원 늘어난 건데요.

국회가 법정 시한을 지켜 새해 예산안을 처리한 건 6년 만입니다.

이승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병석 / 국회의장>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