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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카드뉴스] 대전시소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어떤 지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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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달간 '아이 돌봄' 시민의견 듣는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이 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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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미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우리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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