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다 빠지고 서 있기도 힘들어" …30년간 아들 감금한 70대 엄마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A기자 입력 2020.12.02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