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는 '만취 수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1일)밤 10시 50분쯤 부산 강서구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41살 김 모 씨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