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동반사퇴' 말아끼는 靑…결단의 시간 앞둔 文대통령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 기자 입력 2020.12.01 18: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