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반려견과 놀다 발 미세 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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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바이든 당선인이 메이저를 입양한 날 함께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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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반려견 메이저와 놀다 발목을 다쳐 델라웨어주의 한 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위 사진). 검사 결과 오른쪽 발 중앙 부분에서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 작은 사진은 2018년 바이든 당선인이 메이저를 입양한 날 함께 찍은 사진. [CNN 캡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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