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거리두기 완화했지만, 수출 감소 영향에 소비·투자 감소 메트로신문사 원문 한용수 입력 2020.11.30 10:26 최종수정 2021.06.17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