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때 채용확대…"올해 정규직 600명 채용"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서울여상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 한국동서발전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해 동서발전, 카카오,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등 총 9개 기업 및 기관, 단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좋은 일자리대상은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이지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장, 김홍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는 공적서를 낸 기업의 실무 책임자가 심사위원회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일자리 현황과 성과를 설명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기업의 실무 책임자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심사를 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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