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라던 朴도 이러진 않았다"···불통보다 더한 文의 침묵 중앙일보 원문 오현석.손국희.정진우 입력 2020.11.30 05:00 최종수정 2020.11.30 0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