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도 지방 공업공장 건설 현장 둘러보는 북한 김정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총비서가 평북도 지방 공업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면서 김 총비서가 "건물마다 애국과 충성이 깃들어 있으니 이게 곧 애국"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
- 뉴스1
- 2024-10-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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