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성가족부가 지난 6∼10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893점을 접수했으며, 이 중 우수작 28점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음악 분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모두가 함께 기억해야 할 숙제라는 메시지를 넣어 ‘방학숙제’라는 영상을 제작한 경남 양산시 웅상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의 ‘아웅다웅’ 팀(오른쪽 사진)이 받는다.
여성가족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