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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3차 재난지원금 필요하다 판단…예결위 통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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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50명을 기록해 3일만에 500명 밑으로 내려간 29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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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코로나 극복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한 뒤 "여야가 3차 재난지원금에 의견을 내고 있기 때문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정부도 함께 여야와 협의하고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또 "물론 정부의 복안이 있지만 지금 밝히는 것은 지혜롭지 않기 때문에 현재 (정부의) 복안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예결위에서 여야와 함께 의논해서 좋은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시작되자 정치권에서 3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나오고 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3조6000억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자고 제안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도 같은 뜻이다. 다만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별 지급을, 정의당은 전(全)국민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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