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미안" 서울대생에…나경원 "文, 국민 기대 산산조각내, 절규 왜 안듣나"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0.11.29 11: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