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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 가열식 가습기 한정수량 스페셜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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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열식 가습기 에어미스트 스팀 시리즈 누적판매량 7만대 돌파 기념 행사

- 100℃로 끓인 물 분무.. 먹는 물 수준의 수질테스트 통과해 더 안심할 수 있어...

[헤럴드경제] 종합 가전제품 전문기업 ‘한일전기㈜’가 ‘에어미스트 스팀’ 가열식 가습기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7만대를 넘어서며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SSVAM-4000BT)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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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이벤트는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마이한일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된다. 타임세일로14% 할인에 추가로 3만원의 특별 할인 쿠폰까지 적용 가능해 우수한 품질의 가습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3차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예방 지침에 따르면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가습기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가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한일전기는 100℃고온으로 살균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깨끗한 가습기로 알려져 있는 에어미스트 스팀 시리즈의 신제품인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는 국내 가습기 중 유일하게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에서 ‘먹는물 수질 공정시험’을 완료했다.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도 실사용 기준 제품 내 고온의 물과 증기가 닿는 모든 PP소재에 대해 유해물질 불검출을 인증 받았다. 가습기를 사용하기에 앞서 항상 걱정이었던 잔존 세균 및 유해 물질 검출의 걱정을 덜어준 것.

더불어, 본체를 간편하고 완벽하게 분해할 수 있는 덕분에 가습 후 남은 침전물을 세척할 때에 편리성을 높였다. 오염과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가습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습도계가 내장된 탁상형 블루투스 컨트롤러는 원하는 위치에 두면 자동으로 설정된 습도에 맞춰 간편하게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하는 자동 켜짐 예약 기능도 설정 가능하다.

이와 함께 3.5L의 대용량 수조를 적용, 한 번의 물 보충으로 가습량 최대치로 사용 시 약 8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해 수면 중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는 미네랄이나 염소 등의 성분은 물론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을 제외하고 순수한 물 입자만 분무하는 깨끗한 가습기이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인 만큼 가정은 물론 회사,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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