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이석우 두나무 대표 "비트코인 상승, 자산 가치 인정받은 결과" 머니투데이 원문 김세관기자 입력 2020.11.27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