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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한일전기 가열식 가습기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 한정수량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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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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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는 자사의 가열식 가습기인 ‘에어미스트 스팀’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 7만 대 돌파를 기념해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SSVAM-4000BT) 모델의 한정 수량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마이한일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4% 할인되는 타임세일에 3만 원의 특별 할인 쿠폰까지 추가 적용할 수 있어 가습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예방 지침에 따르면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가습기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에 더욱 쉽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차 대유행이 예고되는 가운데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로 가습기를 찾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일전기는 100℃까지 물을 끓여 분무해 잔존 세균과 오염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어낸 에어미스트 스팀 시리즈의 신제품인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는 국내 가습기 중 유일하게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을 통해 ‘먹는 물 수질 테스트’를 통과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습기에서 가열된 물에 음용수와 동일한 수준의 수질 테스트를 진행해, 까다로운 음용수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을 통해 8시간 이상 사용해도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얻어 잔존 세균 및 유해 물질 검출의 걱정을 덜었습니다.

또한 본체를 간편하게 분해할 수 있어 가습 후 가열 수조에 남은 침전물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세척해 사용할 수 있고, 고온의 물이 닿는 부위는 모두 스테인리스와 내열복합 PP로 설계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능 탑재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는데 습도계가 내장된 탁상형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적용해 가습이 필요한 곳의 위치에 두면 자동으로 설정된 습도에 맞춰 간편하게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원하는 시간대에 작동하는 예약설정 기능도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3.5L의 대용량 수조를 적용, 한 번의 물 보충으로 가습량 최대치로 사용 시 약 8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해 수면 중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에어미스트 스팀S 플러스는 미네랄이나 염소 등의 성분은 물론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을 제외하고 순수한 물 입자만 분무하는 깨끗한 가습기이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인 만큼 가정은 물론 회사,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용하다”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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