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야기 법관’ 명단 활용…판사 사찰 의혹 속 가장 큰 쟁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1.25 21:08 최종수정 2020.11.26 08: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