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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트리즈커머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아르히(ARHEE)’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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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아르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 반대와 함께 PETA 인증 완료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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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플루언서 커머스 그룹 ‘주식회사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가 헬스&뷰티 브랜드 ‘마이해빗(MyHabit)’에 이어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아르히(ARHEE)’를 공식 론칭했다.

아르히는 ‘모두에게 평화로운 처음으로 돌아가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아르히는 아름다움을 위해 불필요한 무언가를 더하기보다는,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제로 베이스(Zero-based)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식물 원료만 사용할 것을 약속하며 식물추출물, 오일 및 안전한 원료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친환경 소비와 윤리적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비건 제품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르히는 비건 스킨케어 아이템에 집중하며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비건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크림’과 정제수 최소함량 클렌징 오일인 ‘비건 네츄럴 클렌징 오일’을 선보인다.

아르히 관계자는 “차별화된 아르히만의 비건 철학을 고수하며 자율적인 피부를 가꿀 수 있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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