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유니클로 회장 "나랏돈, 어려운 사람에 써야" 스가 부양책 비판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20.11.24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