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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확장이전한 영사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과 ‘카카오톡’ 상담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영사조력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긴급한 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재난 및 사건·사고 접수,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 시 7개 국어 통역서비스, 신속해외송금 지원, 해외안전여행 지원 등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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