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LS는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사진>이 주식 1만7204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동생 구재희씨가 1만1571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도 규모는 구본혁 부사장이 약 10억5000만원, 구재희씨는 약 7억원이다.
이로써 구본혁 부사장의 LS 지분율은 1.61%에서 1.5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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