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인터뷰①]"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달수, '미투' 사건에 답했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이슬 입력 2020.11.19 15:15 최종수정 2020.11.20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