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급한 조선사 vs 선복 부족한 선사`…선가 힘겨루기 매일경제 원문 한경우 입력 2020.11.19 15:06 최종수정 2020.11.19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