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갈라치기 정책에 멍드는 민생…'틀에 박힌' 진보의 한계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 권혜민 , 김상준 , 유효송 기자 입력 2020.11.15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