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노영민 "어디서 가짜뉴스가 나오나 했더니!"…야당 의원과 고성 설전 SBS 원문 정윤식 기자(jys@sbs.co.kr) 입력 2020.11.13 14:03 최종수정 2020.11.13 14: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