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잠룡 유승민 "노동정신 지키는 데 보수와 진보 따로 있을 수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20.11.13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