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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국악이야, K팝이야…중독성있는 '국악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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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팝'이 요즘 인기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도 국악과 팝의 접목이었니, '새로운 건 아니다' 할 수 있는데, 최근 주목받는 '국악팝'은 국악이 더 중심이돼 '이게 팝인가?' 하실 수준입니다. 들어보시죠.

최윤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범이 내려온다.."

판소리 수궁가를 펑키한 리듬의 곡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밴드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