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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질 "계속 교단 서겠다"…첫 '직장인' 영부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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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후보가 당선인이 될 수 있었던 데는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대학교수인데 백악관에 들어간 뒤에도 계속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지난 8월, 질 바이든 여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일터였던 고등학교 교실을 연설장으로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