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멜라니아도 '승복 조언'…바이든은 정권 인수 박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당선인 측은 정권 인수를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패배를 인정할 기미가 없는 거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 오늘(9일)도 골프 치러 갔습니다.

조금 전에 트윗 올린 걸 보면 골프는 끝난 모양인데요, 언제부터 변변찮은 언론들이 차기 대통령을 결정했냐면서 트윗에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