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유승민 “여성가족부 장관 사퇴 아닌 해체가 정답”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0.11.06 11: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