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文 "남북결단과 다자협력이 한반도 평화 가져올 수 있다"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20.11.06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