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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고드름 등장한 대관령…가을 추위 덮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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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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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 스키장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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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병원 관계자가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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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며 서울 일부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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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강하한 4일 오전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에서 따뜻한 커피를 파는 상인의 수레에서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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