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공정위, 올해 안에 '한국형 데이터룸' 만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안에 '한국형 데이터룸'을 만들어 자료 열람 등 피심 기업의 방어권을 보장합니다.

한국형 데이터룸이란 공정위 제재를 받은 기업의 변호사가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이 담긴 자료를 보고 소송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열람실을 말합니다.

다만 열람한 변호사는 누구에게도 누설할 수 없고 보고서 작성에만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올해 5월에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기한을 놓친 가구에 다음 달 1일까지 추가 신청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