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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역대 최대" 내세운 11월 대전…쇼핑객들 방역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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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쇼핑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어제(1일)부터 시작돼 2주 동안 이어집니다. 코로나19로 재고가 많이 쌓인 유통업체들이 역대 최대 할인을 내걸고 있는데 쇼핑객들이 밀집되는 만큼 방역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다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백화점 행사장.

체온 측정을 위해 입구부터 길게 줄을 서고 QR코드를 찍고 차례로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