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美 지지는 '양날의 칼'…'GO냐, STOP냐' 갈림길에 선 유명희 이데일리 원문 김상윤 입력 2020.11.01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