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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4년 더" vs "오바마와 함께"…주말 격전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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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더" vs "오바마와 함께"…주말 격전지 총력전

[앵커]

미국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가 필사적인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날까지 경합주를 모두 찾겠다는 구상이고 바이든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과 공동유세에 나섭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