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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앵벌이 논란' 이틀 만에 "후원금 5378만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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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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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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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5378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알렸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푼 줍쇼'라는 글과 함께 후원 계좌를 올려 '앵벌이 논란'에 오른지 이틀 만이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원금 파도타기가 진행 중"이라며 "2일 동안 1055분께서 5378만원을 보내주셨다. 1인당 평균 5만 1천원"이라고 적었다.

앞서 27일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 "통장이 텅 비어 마음마저 쓸쓸하다. 열심히 할테니 한푼 줍쇼"라는 글과 함께 후원 계좌를 게재해 '앵벌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조선일보는 '정청래 "한푼 줍쇼", 김용민 "밥 한끼" 與 의원들 앵벌이 논란'이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해당 후원 계좌 포스터를 함께 첨부했다.

정 의원은 "보수 언론들에서 아무리 비틀어도 깨끗한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을 막진 못했다"며 "오히려 널리 홍보해주신 조선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6월부터 9월까지 3143만원인 것에 비하면 이틀동안 폭발적"이라며 "십시일반으로 개미군단의 깨끗한 돈을 받으려는 이유는 특정인 특정세력에게 빚지지 않고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선량한 국민들께 소임을 다하고자 하는 충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검은 돈 대신에 하얀 돈 깨끗한 돈, 재벌의 뭉칫돈 대신 십시일반 개미군단, 뒷돈 대신 당당하게 앞돈 받겠다"며 "보내주신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전날엔 페이스북에 "후원금 공개모집 논란이라니 그럼 비공개모집하냐"며 "아무튼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하다. 덕분에 어제(10월27일)부터 현재까지(10월28일 오후 3시) 870분이 4460만원을 후원해줬다"고 전했다.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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