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신화' 故이건희 회장 영면에 들다…가족·직원 눈물 속 '마지막 출근'(종합4보) 뉴시스 원문 고은결 입력 2020.10.29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