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전화회담’ 가장 먼저 요청한 한국을 뒤로 미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