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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88명, 다시 두 자리로…수도권선 61명 발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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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72명, 해외유입 16명…경기 27명, 서울 24명 집계

2주간 일평균 71명 전날대비 증가…사망 460명·위중증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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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88명 발생했다. 전일 100명 선에 올라선 지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국내 지역발생 72명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현황은 경기 35(해외유입 8명), 서울 2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61명에 달했다. 해외유입은 전날보다 9명 감소한 16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한 2만604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6명, 격리 중인 사람은 1602명으로 전날 0시 대비 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8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4명, 부산 해외 1명, 인천 2명, 대전 5명, 경기 35명(해외 8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해외 1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남 5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2주간) '84→110→47→73→91→76→58→91→121→155→77→61→119→88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72명으로 전날 94명에서 22명 줄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53→95→41→62→71→50→41→57→104→138→66→50→94→72명'을 기록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1명으로 전날 70.79명보다 소폭 증가했고, 이틀 연속으로 70명대를 유지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을 찍고 감소하고 있으나 60~7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 53명 중 경기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는 14일부터 27일까지 '46→39→36→50→67→30→36→40→82→121→56→44→88→53명'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용인에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2명이다.

영등포구 가족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13명으로 증가했다. 구로구 가족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누적 14명이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등교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학생 확진자도 추가됐다.

성동구에 따르면 마장동에 사는 성수고등학교 3학년 A학생이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학생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 23일까지 등교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수고는 지난 7월17일에도 2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경기 광주에서는 SRC재활병원의 퇴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135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7명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다.

평택에선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미군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지난 12~22일 평택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여주 라파엘의집 종사자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강원도에서도 라파엘의집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라파엘의집 생활재활교사로 25일 원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26일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감염자가 근무하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5명(432~436번)은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교사, 원아로 지난 25일 확진된 해당 어린이집 교사(431번)의 밀접접촉자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 발생했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명, 유럽 6명, 아메리카 7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10명, 내국인 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3명 증가한 460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7%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52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6만7587명이며, 그중 251만854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30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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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한 2만604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8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4명, 부산 1명(해외 1명), 인천 2명, 대전 5명, 경기 35명(해외 8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1명(해외 1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남 5명, 검역과정 5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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