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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 제 3회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토탈 AI 데이터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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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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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전문 기업 인피닉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마이크라우드’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비식별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피닉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B2G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에게 인피닉의 토탈 인공지능 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뉴딜 사업 전문 기업으로서 업계 인지도 제고 및 선두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인피닉은 정부의 데이터댐 구축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 요소인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토대로 설계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마이크라우드’를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크라우드는 데이터 가공 작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공급기업의 경우 마이크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라벨러들이 참여 중인 가공 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에 투입되는 데이터 라벨러들의 경우, 마이크라우드에 구축된 ‘매직핀’ 기능을 통해 사진,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 내 배경과 오브젝트를 구분하는 어노테이션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피닉은 자체 개발한 ‘개인정보보호 비식별화 기술’도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선보였다. 이 기술은 이미지나 영상 데이터에 촬영된 사람의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을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흐림 처리하는 정보 보호 솔루션이다.

특히 인피닉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데이터 3법과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대응해 비식별화 처리된 데이터의 재복구가 불가능하도록 하고, 비식별 처리 영역을 최소화해 인식률을 높이는 등 비식별화 기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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