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로 경제 살렸지만, 독선의 파국도 따라왔다 [여성, 정치를 하다 (13)]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7 06:00 최종수정 2020.10.27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