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외교는 아베 판박이, 경제는 차별화'…첫 연설서 드러난 日스가의 색깔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20.10.26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