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승용차. 연합뉴스 제공 |
25일 오전 11시7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승용차가 한 숙박시설 주차장 주변 옹벽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7)와 함께 타고 있던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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