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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프랑스-터키 정면충돌…"마크롱, 정신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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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터키 정면충돌…"마크롱, 정신치료 필요"

[앵커]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 "당장 정신감정을 받아보라"

악플 수준의 이 발언들은 모두 터키의 대통령이 프랑스의 정상을 겨냥해 말한 겁니다.

프랑스 정부가 이슬람교를 겨냥해 정교분리 원칙을 강화하자 터키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며 양국 관계가 악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