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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았다. 허벌라이프는 안전한 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허벌라이프는 지난 1980년 미국에서 설립된 건강식품회사로, 뉴트리션 제품(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제품은 세계 영양·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리더그룹의 연구를 토대로 개발돼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시드 투 피드(Seed to Feed)' 원칙을 고수, 인증받은 생산시설에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한다.
'포뮬라1 건강한 식사'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지난해 전 세계 식사대용 제품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단백질을 비롯해 17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 등을 고루 함유했다.
'코큐텐 플러스'는 혈압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을 함유해 일교차가 부쩍 커진 요즘 주목을 받고 있다.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도 함유하고 있다.
이외에 항산화 영양소로 활기를 북돋는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 간편하고 맛있게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액티브 화이버 컴플렉스',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알로에 겔' 등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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