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쉰왕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은 어제(24일) 카스 지구 슈푸현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나와 해당 지역에서 주민들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또 현지 보건 당국이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해 관찰하고 있으며 인구 463만 명인 카스 지구 전역에서 핵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환자 발생 첫날 카스와 다른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됐지만 이후 항공기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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