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타계]'이재용 3세 경영' 가속…재계 '젊은 회장님' 사례는 뉴시스 원문 고은결 입력 2020.10.25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