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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사진으로 본 '재계 거인' 이건희 회장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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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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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의 시작을 알리는 1라인을 1984년 5월에 준공한 모습. 고 이병철 선대 회장(앞줄 왼쪽 3번째)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 회장(앞줄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에 보이는 사람)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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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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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식에서 당시 입사일이 가장 빨랐던 최관식 삼성중공업 사장으로부터 삼성 사기를 받아든 이건희 회장(왼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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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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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세기말적 변혁기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신경영 강연 중인 모습.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유명 일화도 여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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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4월 12일 삼성서울병원 건설현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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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을 방문해 방진복을 입고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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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이 200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사장단을 불러 밀라노 전략회의를 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디자인경영 등을 강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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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당시 삼성 특검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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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모습. 왼쪽부터 (당시 직급 기준)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 사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CEO),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COO), 윤주화 사장(CFO), 정칠희 부사장(반도체연구소장) 등. 이 회장은 2010년 3월24일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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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을 위해 서초동에 있는 삼성 사옥을 처음으로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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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 IOC 조사평가단장 구닐라 린드버그와 현장을 둘러본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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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2' 전시장을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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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홍라희 여사와 함께 삼성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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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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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삼성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같은 해 5월, 이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뒤 6년 넘게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0년 10월25일 7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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